늦었지만 가습기를 처음사용해봤던 나의 후기는???
점수를 주자면... 70점이다.
우선 외형적으로 보자면 정말 귀엽다
하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산다면 어디에 둘지 먼저 정한다음 구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물을 담는 통이 커서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바쁜사람이나 자주 못갈아주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세기를 조절하기위해 돌리다 보면
세기가 정말 뚜렷하게 있다는점이 확실해서 좋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2만원대 치고는 기대할수 없는가???어쨋든...
물이 없으면 꺼지는 기능이 없다는 불편한점을 발견했다..
통은 크지만...많이 넣어두고 오래두는건 좋지않다는 말을 듣고...
그냥 조금씩 넣다보면 자기전에 켜놓지만 물없음에 불이 켜져있는것이다....헉..
그럼 아침까지 쓸떼없는 전력을 낭비했다는것??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럴것같다는 생각이...
그다음으로는 뚜껑이다...
개인적으로 가습기의 귀여움의 70%는 차지하는 덮게...
점수를 주자면... 70점이다.
우선 외형적으로 보자면 정말 귀엽다
하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산다면 어디에 둘지 먼저 정한다음 구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물을 담는 통이 커서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바쁜사람이나 자주 못갈아주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세기를 조절하기위해 돌리다 보면
세기가 정말 뚜렷하게 있다는점이 확실해서 좋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2만원대 치고는 기대할수 없는가???어쨋든...
물이 없으면 꺼지는 기능이 없다는 불편한점을 발견했다..
통은 크지만...많이 넣어두고 오래두는건 좋지않다는 말을 듣고...
그냥 조금씩 넣다보면 자기전에 켜놓지만 물없음에 불이 켜져있는것이다....헉..
그럼 아침까지 쓸떼없는 전력을 낭비했다는것??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럴것같다는 생각이...
그다음으로는 뚜껑이다...
개인적으로 가습기의 귀여움의 70%는 차지하는 덮게...
하지만 분무구의 위치와 가습구의 위치가 맞지않아...
속에 물이 고여서 방심하고 덮게를 열었다가는 안의 물방울로 인해
물이 떨어져 주위에 물이 떨어지는 단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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