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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4

Eddie Higgins Trio - Autumn leaves 많이 접한음악이지만 제목을 모르는 음악이 있기마련이다. 그런 음악중 하나였다.... 그런데 이 음악을 만든 사람의 곡 가운데 이곡 말고도 더 매력적인 음악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2011. 2. 2.
설 연휴... 준비 설연휴 준비할려고 마트를 가려는데 마침 가족들이 거실이 있어 모두 함께 마트로 갔다...--;; 왠지 기분이 좋은가?? 아빠가 계산을 한다고한다.ㅋㅋㅋ 처음 도착지는 홈플러스였는데... 어쩌다가 E마트로 변하다가 나중에는 막내 중3이 돈이 서울로 간다는 얘기로.. 웃으며 출발했지만.. 결국 하나로 마트로 고고싱!! 그런데 정말 놀라운 계산합계가 나왔다... 27만 3천 5백 50원....0,,0 !! 헐...아버지의 표정의 변화는... 출발은 ^^& 계산서를 본후 00;; 카드를 내밀면서 ==;;[그피로...] 언제나 일시불을 외치시던 아버지가 일시불을 거부하신것이다. 정말 나와 동생이 무언의 눈빛을 주고 받으며 카트에 다시 담고서 박스코너에 갔더니...정말 허무했다...... -_- 2박스와 선물세트 .. 2011. 2. 2.
목표? 미래?? 흠... 난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을까? 2011. 1. 26.
E마트 피자... 오랜만에 E마트를 갔다.... 지난 통큰 치킨을 맛보지 못한 내가 ㅋㅋㅋㅋ 피자는 없어지기전에 꼭 먹겠다는 일념 하나로 찾아다녔다...ㅎㅎ ㅋㅋㅋ만원대의 피자인데 크기에 놀랐다...[통닭이면 좋겠다는 ..ㅋㅋㅋ] 피자의 크기가 참....각지각색인것 빼고는 꽤 괜찮았다.. 처음 그냥 지나갔을때는 사람들이 아침부터 있었다는 줄에 놀라고.. 종업원의 노트를 보고 한번 더 놀랐다...;;;결국 그냥 옆 빵집으로 가서 식빵을 들었다.... [무슨 주문이 아침부터 그렇게 많지...] 두번째지나게 되었는데.. 엄마와 구다보다가... 결국은 ㅋㅋㅋ 노트를 보던 종업원에게 내가 주문 많이 밀렸나요???라고 묻자.. 와우!!!!!!!!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침 잘못 체크되어 만들어진 치츠크러스트피자가 있어..ㅋㅋㅋ 가로챘다... 2011. 1. 25.
포스트잇을 사용한 인형.,.. 예전에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인형을 보았었는데..;; 갑자기 feel일 와서..ㅋㅋㅋ 질렀다... 재료는 철사 //포스트잇// 실이다... [방법이 생각이안나서 처음 노란색은 오래걸렸다..] 2011. 1. 19.
개구리가습기 (테스왕눈이가습기) 늦었지만 가습기를 처음사용해봤던 나의 후기는??? 점수를 주자면... 70점이다. 우선 외형적으로 보자면 정말 귀엽다 하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산다면 어디에 둘지 먼저 정한다음 구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물을 담는 통이 커서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바쁜사람이나 자주 못갈아주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세기를 조절하기위해 돌리다 보면 세기가 정말 뚜렷하게 있다는점이 확실해서 좋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2만원대 치고는 기대할수 없는가???어쨋든... 물이 없으면 꺼지는 기능이 없다는 불편한점을 발견했다.. 통은 크지만...많이 넣어두고 오래두는건 좋지않다는 말을 듣고... 그냥 조금씩 넣다보면 자기전에 켜놓지만 물없음에 불이 켜져있는것이다....헉.. 그럼 아침까지 쓸떼.. 2011.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