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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일상19

개구리가습기 (테스왕눈이가습기) 늦었지만 가습기를 처음사용해봤던 나의 후기는??? 점수를 주자면... 70점이다. 우선 외형적으로 보자면 정말 귀엽다 하지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산다면 어디에 둘지 먼저 정한다음 구입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물을 담는 통이 커서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바쁜사람이나 자주 못갈아주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세기를 조절하기위해 돌리다 보면 세기가 정말 뚜렷하게 있다는점이 확실해서 좋았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2만원대 치고는 기대할수 없는가???어쨋든... 물이 없으면 꺼지는 기능이 없다는 불편한점을 발견했다.. 통은 크지만...많이 넣어두고 오래두는건 좋지않다는 말을 듣고... 그냥 조금씩 넣다보면 자기전에 켜놓지만 물없음에 불이 켜져있는것이다....헉.. 그럼 아침까지 쓸떼.. 2011. 1. 18.
MBC 9시뉴스.... MBC 9시 뉴스를 보면서 참.... 어이가 없었다.. 현빈이 해병대입대하는걸 왜 뉴스에 내보내는지.... 국가의 문제가 너무 많아서 .. 하도 우울해서... 연예 뉴스로 잠시전환 시키자는 그런 의도.??? 현빈 말고도 해병대에 입대하는 사람은 많은데... 요즘 인기 많은건 사실이지만... 이런 연예인의 사적인 모습을 광고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2011. 1. 12.
너를 잊지 않을께.... 오늘 난 동생이 추천한 영화를 보있다.. 이영화는 2001년 도쿄에서 지하철로에 있는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한국청년(이수현) 의 삶을 이야기하는 영화이다. 2008년 에 개봉했는데.... 이제야 QOOK티비를 보다니 어쨋든 오늘 교회나가서 알려주고 다녔다..ㅎㅎ 영화가 감동은 있지만 왠지 전개의 중심은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는게 아쉬웠다. 또한... 마지막부분에 시에서 감동의 쓰나미가...흑.... 천(千)의 바람 내 무덤 앞에 서있지 마세요 거기서 울지 마세요 저는 거기에 없습니다 거기에 잠들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천의 바람이 되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눈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되어 작물을 키우는 태양의 빛이 되어 친절한 가을의 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침의 고요함 속에 당신이 눈떴을 때 솟아.. 2011. 1. 9.
뉴모닝..... 와우...!!! 내 몽쉘이 이제 6달 지났는데.... 뉴 모닝이 등장하였다.... 이전모닝과 비교해서 많이 좋아진점은... 꼽자면 전조등인것 같다... 매일 저녁 국도 운전하다보면 정말 다른차에 비해 너무 어둡기 때문이다. (나도 결국 바꿀까 고민중....) 바꾼것중 제일 실용성이 있는 개선점일것 같다. 내생각에 모닝의 매력은 동글동글 이라고 생각한다... (마티즈는 날카로움? 어쨋든 다른 차들과의 차별성이 있었는데;;;) 그런데 뉴모닝은 마티즈까지는 아니지만 둥글둥글함이 많이 없어진거 같다는게 아쉽다고생각한다. 위에 홈페이지.... http://morning.kia.co.kr/imagine.aspx OTL!! 왠지 홈피 들어가니 내가 바꼈으면 했던 부분들도 바뀌었다.... 쫌만 기달릴껄.....-_-(.. 2011. 1. 5.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전주) 논산쪽으로 빠지는 길을 따라가다 보니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가 보였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안내원이 펜과 물티슈?를 주면서 반겨줬다..ㅎㅎ 볼펜이 생각보다 잘써져서 넘 좋았다...ㅎㅎ ㅋㅋ 펜보다가 입구는 까먹음.ㅋㅋ 인터넷으로 3시에 예약해서 빨리온것이다...10분이 남아 헛짓을 했다.(창문쪽이라 햇빛때문에 얼굴이 뜨거움...ㅋㅋ) 헛짓을 하다가.. 밖에도 티비가 있었다... 쇼파까지... 그런데 다른 2방이 더 있었다.. 한방은 여자를 상징하는 팻말은 붙인 공간으로 보이는 곳과 그냥 누구나 다 달어갈수있는방이였다.. 그런데 누구나 들어가는 방에 담배냄새가 나서 결국 나왔서 옆에 여자를 위한? 공간에 들어갔다... 티비와 컴퓨터를 겸비한 기계가 있어서 패떳을 보다가...시계를 보니 3시 20분...... 2010. 12. 23.
아트라스 초코바는 정말 맛있다. 난 꼭두새벽에 일어나 스쿨버스를 타고 갔다.... 8시 반에 도착해서 먼저 학교 매점에 갔다...ㅋㅋ(출근도장...) 사실 친구따라 갔다.... 그런데....이런@!@! 아트라스가 눈앞에서 먹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요즘 아트라스를 끊은지 한달이 거의 되가는 중이였는데...... -_- 학교 매점가면 머리속에서 혼란이 온다.ㅋㅋㅋ하지만 난 해낼거라구....!!!! 했지만 오늘 친구 따라갔다가 결국 가서 혼란에 빠진 날 보며 아트라스를 내밀었다...(이런@@거절할수가 없잖아....) 친구가 주는데라는 생각과 지금까지 참았으니 한번은 괜찮아라는 .ㅋㅋㅋ 생각을 가지고 먹었다.ㅋㅋㅋ 그런데!!뚜둥! 충격이였다... 먹었는데 ㅋㅋㅋ 너무 좋았다... 다시 또 먹고싶은 욕구가!!! 막막 솟는것이다. 그런나의 표정.. 2010.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