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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모닝..... 와우...!!! 내 몽쉘이 이제 6달 지났는데.... 뉴 모닝이 등장하였다.... 이전모닝과 비교해서 많이 좋아진점은... 꼽자면 전조등인것 같다... 매일 저녁 국도 운전하다보면 정말 다른차에 비해 너무 어둡기 때문이다. (나도 결국 바꿀까 고민중....) 바꾼것중 제일 실용성이 있는 개선점일것 같다. 내생각에 모닝의 매력은 동글동글 이라고 생각한다... (마티즈는 날카로움? 어쨋든 다른 차들과의 차별성이 있었는데;;;) 그런데 뉴모닝은 마티즈까지는 아니지만 둥글둥글함이 많이 없어진거 같다는게 아쉽다고생각한다. 위에 홈페이지.... http://morning.kia.co.kr/imagine.aspx OTL!! 왠지 홈피 들어가니 내가 바꼈으면 했던 부분들도 바뀌었다.... 쫌만 기달릴껄.....-_-(.. 2011. 1. 5.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전주) 논산쪽으로 빠지는 길을 따라가다 보니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가 보였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안내원이 펜과 물티슈?를 주면서 반겨줬다..ㅎㅎ 볼펜이 생각보다 잘써져서 넘 좋았다...ㅎㅎ ㅋㅋ 펜보다가 입구는 까먹음.ㅋㅋ 인터넷으로 3시에 예약해서 빨리온것이다...10분이 남아 헛짓을 했다.(창문쪽이라 햇빛때문에 얼굴이 뜨거움...ㅋㅋ) 헛짓을 하다가.. 밖에도 티비가 있었다... 쇼파까지... 그런데 다른 2방이 더 있었다.. 한방은 여자를 상징하는 팻말은 붙인 공간으로 보이는 곳과 그냥 누구나 다 달어갈수있는방이였다.. 그런데 누구나 들어가는 방에 담배냄새가 나서 결국 나왔서 옆에 여자를 위한? 공간에 들어갔다... 티비와 컴퓨터를 겸비한 기계가 있어서 패떳을 보다가...시계를 보니 3시 20분...... 2010. 12. 23.
아트라스 초코바는 정말 맛있다. 난 꼭두새벽에 일어나 스쿨버스를 타고 갔다.... 8시 반에 도착해서 먼저 학교 매점에 갔다...ㅋㅋ(출근도장...) 사실 친구따라 갔다.... 그런데....이런@!@! 아트라스가 눈앞에서 먹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요즘 아트라스를 끊은지 한달이 거의 되가는 중이였는데...... -_- 학교 매점가면 머리속에서 혼란이 온다.ㅋㅋㅋ하지만 난 해낼거라구....!!!! 했지만 오늘 친구 따라갔다가 결국 가서 혼란에 빠진 날 보며 아트라스를 내밀었다...(이런@@거절할수가 없잖아....) 친구가 주는데라는 생각과 지금까지 참았으니 한번은 괜찮아라는 .ㅋㅋㅋ 생각을 가지고 먹었다.ㅋㅋㅋ 그런데!!뚜둥! 충격이였다... 먹었는데 ㅋㅋㅋ 너무 좋았다... 다시 또 먹고싶은 욕구가!!! 막막 솟는것이다. 그런나의 표정.. 2010. 11. 5.
간송미술관.. 희림이가 이번에 좋은 전시가 있다면서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갔었다. 처음에 들어갈때 스쳐지나가다 혹시몰라 세탁소에 물어봐서 돌아 들어가게되었다... 어쨋든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안내문이였는데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사람이 없더니 얼마 안지나서 바로 입장이 시작 되어 바로 들어가 그림을 보았다.ㅎㅎㅎ (그런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의 줄이 장난아니였다..나올때 낑겨서 고생했음..;;;) 아참! 실내 들어가기전에 주위를 보니 정말 너무 반했었다....^^& 다음에 간송미술관을 5월에 가서 또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내를 들어가면서 공작새?였을것이다.. 진짜 나무에 가려져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나오면서 길을 잘못나오다가 발견했었다.. ( 가까이 가려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가는.. 201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