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LION....
그만큼 사람들의 자연에 주목을 하고 또한
자연에 변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등장하고 있는것 같다.
요즘 자연다큐영상에는 공통점이 있는것 같다...
그것은 과거와 달리 온난화현상에 의한 기후변화로인해
위험에 처있는 동물과 자연을 보여준다는것이다.
그래서 과거에 그 자연의 모습만을 담으려는 것보다는
이 영상으로 사람들이 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닫게 할수 있는 장면을
담으려는 의도도 보이기도 해서 가끔은 아쉽다는 생각이든다...
과거에는 사람이 출현하지 않았었다...
솔직히 나의 편견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거 같다.
자연다큐인데 왜 인간이 출현하지?라는 의문 조차 없었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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