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일상

아트라스 초코바는 정말 맛있다.

카코카모 2010. 11. 5. 21:54

난 꼭두새벽에 일어나 스쿨버스를 타고 갔다....

8시 반에 도착해서

먼저 학교 매점에 갔다...ㅋㅋ(출근도장...)

사실 친구따라 갔다.... 그런데....이런@!@!

아트라스가 눈앞에서 먹어달라고 아우성이다...

요즘 아트라스를 끊은지 한달이 거의 되가는 중이였는데...... -_-

학교 매점가면 머리속에서 혼란이 온다.ㅋㅋㅋ하지만 난 해낼거라구....!!!!

했지만 오늘 친구 따라갔다가 결국 가서 혼란에 빠진 날 보며

아트라스를 내밀었다...(이런@@거절할수가 없잖아....)

친구가 주는데라는 생각과 지금까지 참았으니 한번은 괜찮아라는 .ㅋㅋㅋ

생각을 가지고 먹었다.ㅋㅋㅋ

그런데!!뚜둥! 충격이였다... 먹었는데 ㅋㅋㅋ 너무 좋았다...

다시 또 먹고싶은 욕구가!!! 막막 솟는것이다.

그런나의 표정을 본 친구가...하는 말....

넌 아트라스먹을때 제일 행복해보여...;;;;

순간 난 생각했다...ㅋㅋ 그건 사실이라는것..ㅋㅋㅋㅋ

그런데 걱정이다...

거의 다 참았는데 .....

결국 먹었다......ㅠ.ㅠ 목표는 내일까지였는데.....-_-

헉.... 2틀만 참으면 되는데ㅜ.ㅜ.

후회막급..이지만 또 다시 이제 잊어보려한다.....ㅋㅋㅋㅋ

아트라스를 소개하는 시간....ㅋㅋㅋ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사진은 네이버블로그에서 퍼왔다...

그 블로그주인도 꽤나 좋아하나 보다..ㅎㅎㅎ 아트라의 매력이란..ㅋㅋㅋ




이름 :  아몬드 아트라스

종류 : 초코바

칼로리 : 195kcal (크기에 비해 어마어마함...ㅋㅋㅋ)

가격 : 500원
==다른 초콜렛들은 물가 상승을 빌미로 다 올렸지만 아트라스는 지조있게 500원을 유지한다... 손이 많게 하는
요인중 하나이기 도하다.. 정말 착한 가격.ㅋㅋㅋㅋ

매력!!!!
첫번째는 카라멜 층이 형성되어있다.. 정말 달달함이 우울한 기분이나 좋은 기분을 유지해주는데 최고이다.ㅋ

두번째는 아몬드이다. 아몬드가 콕콕 박아있는데..ㅋㅋㅋ막 많이 박혀있는것보다 나은거 갔다..ㅋㅋ

세번째는 부드러움.!! ㅋㅋ 막 딱딱한 초콜렛과 달리 매력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