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일상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전주)
카코카모
2010. 12. 23. 13:05
논산쪽으로 빠지는 길을 따라가다 보니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가 보였다..
안으로 들어갔더니... 안내원이 펜과 물티슈?를 주면서 반겨줬다..ㅎㅎ
볼펜이 생각보다 잘써져서 넘 좋았다...ㅎㅎ
ㅋㅋ 펜보다가 입구는 까먹음.ㅋㅋ
인터넷으로 3시에 예약해서 빨리온것이다...10분이 남아 헛짓을 했다.(창문쪽이라 햇빛때문에 얼굴이 뜨거움...ㅋㅋ)
헛짓을 하다가..
밖에도 티비가 있었다... 쇼파까지...
그런데 다른 2방이 더 있었다..
한방은 여자를 상징하는 팻말은 붙인 공간으로 보이는 곳과 그냥 누구나 다 달어갈수있는방이였다..
그런데 누구나 들어가는 방에 담배냄새가 나서 결국 나왔서 옆에 여자를 위한? 공간에 들어갔다...



티비와 컴퓨터를 겸비한 기계가 있어서 패떳을 보다가...시계를 보니 3시 20분....;;;;
이상해서 나가서 물어보니... 그제야 키와 작성을 했다... 얼마 못가 기사분이 와서 같이 타면서 문제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정비소?에 들어가서,,,바로나오고.. 다시 처음 갔던 건물에서 티비를 봤다...

4시반쯤 해서 끌내고....


밖에도 티비가 있었다... 쇼파까지...
그런데 다른 2방이 더 있었다..
한방은 여자를 상징하는 팻말은 붙인 공간으로 보이는 곳과 그냥 누구나 다 달어갈수있는방이였다..
그런데 누구나 들어가는 방에 담배냄새가 나서 결국 나왔서 옆에 여자를 위한? 공간에 들어갔다...
티비와 컴퓨터를 겸비한 기계가 있어서 패떳을 보다가...시계를 보니 3시 20분....;;;;
이상해서 나가서 물어보니... 그제야 키와 작성을 했다... 얼마 못가 기사분이 와서 같이 타면서 문제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정비소?에 들어가서,,,바로나오고.. 다시 처음 갔던 건물에서 티비를 봤다...
4시반쯤 해서 끌내고....
서류와 위에 케어제품을 받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