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일상
간송미술관..
카코카모
2010. 11. 2. 19:59
희림이가 이번에 좋은 전시가 있다면서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갔었다.
처음에 들어갈때 스쳐지나가다 혹시몰라 세탁소에 물어봐서 돌아 들어가게되었다...
어쨋든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안내문이였는데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사람이 없더니
얼마 안지나서 바로 입장이 시작 되어 바로 들어가 그림을 보았다.ㅎㅎㅎ
(그런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의 줄이 장난아니였다..나올때 낑겨서 고생했음..;;;)
아참! 실내 들어가기전에 주위를 보니 정말 너무 반했었다....^^&
다음에 간송미술관을 5월에 가서 또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내를 들어가면서 공작새?였을것이다..
진짜 나무에 가려져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나오면서 길을 잘못나오다가 발견했었다..
( 가까이 가려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가는데 부모님이 지지야해서...결국 발길을 돌렸지만)
어쨋든!정말 신기했다...
내가 본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그림에대한 인상을 받았다..\\
ㅎㅎ다음 5월에 꼭 가야겠다...
처음에 들어갈때 스쳐지나가다 혹시몰라 세탁소에 물어봐서 돌아 들어가게되었다...
어쨋든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안내문이였는데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사람이 없더니
얼마 안지나서 바로 입장이 시작 되어 바로 들어가 그림을 보았다.ㅎㅎㅎ
(그런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정말 사람의 줄이 장난아니였다..나올때 낑겨서 고생했음..;;;)
아참! 실내 들어가기전에 주위를 보니 정말 너무 반했었다....^^&
다음에 간송미술관을 5월에 가서 또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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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내를 들어가면서 공작새?였을것이다..
진짜 나무에 가려져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나오면서 길을 잘못나오다가 발견했었다..
( 가까이 가려는데 어떤 꼬마아이가 가는데 부모님이 지지야해서...결국 발길을 돌렸지만)
어쨋든!정말 신기했다...
내가 본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그림에대한 인상을 받았다..\\
ㅎㅎ다음 5월에 꼭 가야겠다...